The Music Association Of Busan www.bmasso.or.kr
회장인사말 | The Music Association Of Busan

안녕하십니까? 부산음악협회장 권성은입니다.
존경하는 원로·고문님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
(사)부산음악협회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신뢰로 다시 한번 협회의 소임을 맡게 된 것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며, 겸허한 마음으로 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7대 회장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공공성과 재정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힘써 왔습니다. 부산시 등록 단체 지정과 전문예술법인 등록, 예산 확대는 협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18대 회장으로서 그 토대 위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협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한국음악협회 부산광역시지회와 (사)부산음악협회가 각자의 정체성과 역할을 분명히 하면서도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확립하여, 부산 음악계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은 부산 음악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공연장의 개관을 넘어, 부산이 국제적 음악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협회는 지역 음악인들이 새로운 무대에서 창작과 연주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음악 환경을 선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협회의 뿌리이자 자산인 원로 회원들에 대한 예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그 경험과 지혜가 정책과 사업 속에 살아 숨 쉬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에 청년·중견·원로가 함께 공존하며 성장하는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구축하여, 세대 간 단절이 아닌 계승과 확장의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협회는 특정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공동 자산입니다. 안정과 연속성 위에서 혁신을 더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협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